부산 벡스코(BEXCO)에서 40개국 약 3300여명(국내 2200명, 국외 1100명)이 참가하는 규모의 세계한상대회 현장에 자연지애가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8년 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 낸 자연지애! 그 모습을 보기 위해 한상대회의 모습을 기록해보겠습니다!!

일본에선 오래 전부터 입지를 다진 동현기업이기에, 이번 한상대회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바이어들을 사로잡고자 하여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한상대회에서 새롭게 선보인 자연지애는, 그동안 부산의 킴스 피부과에서만 유통되어왔던 DOHU 비비크림 이후에 오랜만에 선보인 동현기업의 야심작인만큼 부스전면을 자연지애로 장식하였습니다.

식약청과 특허를 받은 제품이기에,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느낀다!"라는 슬로건에서 그 기백이 더욱 느껴진다고 부스를 찾는 사람들마다 입을 모아 말합니다.^^

자연지애 세트를 한 데 모아놓고 한 컷!!

이 날 3일 동안, 인도, 미국, 베트남, 국내 바이어 등 다양한 국가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연지애의 샘플을 발라보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동현기업의 새로운 야심작인 자연지애!!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 지에 대한 많은 관심과 부탁드립니다.